첫째, 교회 등록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함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에베소서 2장 19절)둘째, 그리스도인의 삶을 격려해주고 후원해주는 진실한 영적 가족을 갖게 됩니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라디아서 6장 1~2절)셋째,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함으로 성령의 은사를 받게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2장 4~7절)넷째, 교회의 경건한 지도자들의 영적 보호와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히브리서 13장 17절)다섯째,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함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랄 수 있도록 필요한 책임감을 갖게 해줍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에베소서 5장 21절)